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한채아, 죽음 목전에 둔 `격정적 키스`… 기승전 운명로맨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한채아 (사진 = SM C&C)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과 한채아가 죽음을 목전에 둔 `비장 키스`를 선보인다.







    장혁과 한채아는 18일(오늘) 방송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 16회 분에서 그리움에 목말랐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뜨거운 입맞춤을 담아낸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한채아를 애달프게 바라보던 장혁이 한채아의 볼을 닦아주고는 이내 키스를 건네게 되는 것.







    무엇보다 장혁과 한채아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굴하지 않고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절절하게 그려내 애틋함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지난 15회분에서 장혁과 한채아의 밀회가 이덕화에게 발각되면서, 장혁은 자신의 죽음으로 한채아를 살리고자 했던 상



    황. 두 사람은 이덕화가 자신들을 죽이기 위해 한방에 몰아넣었다고 생각, 죽음의 길에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며 슬프도록 아름다운 키스신을 완성한다.







    장혁과 한채아의 격정적인 `비장 키스` 장면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수원 `장사의 신-객주 2015` 세트장에서 약 2시간가량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마주보고 앉아 대본을 읽으며 극한 상황에 처한 천봉삼과 조소사의 감정에 대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눴던 터. 사



    랑을 확인하는 키스신이었지만 눈물까지 함께 흘려야 하는 가슴 아픈 장면인 만큼 두 사람은 감정 조절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소 긴장한 듯한 두 사람에게 김종선PD는 "자 빨리 자야지 불을 끄자"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돋웠고, 한채아 역시 "참 사랑하기 힘든 두 사람이네"라고 말하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어두운 조명 속에서 촬영이 이뤄진 탓에 김종선PD와 스태프들이 최적의 카메라 위치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부산스럽게 움직였지만 장혁과 한채아는 오로지 감정선에 몰입했다.







    특히 장혁과 한채아는 천봉삼과 조소사의 가슴 아픈 사랑에 흠뻑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김종선PD가 `OK컷`을 외친 후에도 장혁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감정을 추스렸고, 한채아 역시 휴지를 들고 연신 멈추지 않는 눈물을 닦아냈다. 캐릭터에 집중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김종선PD는 "최고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제작사 측은 "장혁과 한채아는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갈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게 된다"라며 "앞으로 두 사람의 불꽃같은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 지 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 2015` 15회 분은 시청률 12.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14회 방송분 시청률 11.3% 보다 0.8% 포인트 오르며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쥐며 시청률 쾌속질주를 예고하고 나섰다.







    `장사의 신-객주 2015` 16회 분은 18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만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리아 난민 200명, 난민신청해 국내유입…현재 공항대기
    ㆍ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너무 오래 고통받았다” 공식입장 [전문]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 테러 위협에 항로 긴급 변경
    ㆍ[카드뉴스] 세계 위인들이라면 IS와 어떤식으로 싸울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중국중앙TV(CCTV)와 인터뷰를 갖고 "한·중 수교 당시 한국 정부와 중국 정부의 합의된 내용은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에서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포함해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는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해석된다.이어 이 대통령은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를 포함한 주변 문제에서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며 "한·중 관계에서 한국은 중국의 국익을, 중국은 한국의 국익을 서로 존중하고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면서 "중국의 큰 현안인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은) 매우 뛰어난,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중국 경제 발전, 기술 발전을 잘 이뤄냈고 복잡한 국제 정세에서 안정되게 중국을 이끌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시 주석을 직접 만나본 느낌은 '정말 든든한 이웃이면서 함께 할 수 있고 도움되는 이웃이 될 수 있겠다'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중국과 경제 협력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이 꽤 있지만 소통을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3시간 정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사장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경영 전략 등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 등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기술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AI 드리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를 비전으로 정하고 전사 차원의 AI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날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삼성전자 임직원을 상대로 발표한 신년사에서도 ‘AI 선도 기업 도약’이 강조됐다. 작년 초 불거진 ‘삼성 위기론’이 최근 반도체 사업 회복 등으로 한층 누그러진 만큼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회장은 지난달 22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를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응하는 반도체 사업 전략,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리스크 관리 등이 만찬에서 언급됐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은 2014년까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생일(1월 9일)에 맞춰 신년 사장단 만찬을 마련했으나, 이 회장이 2022년 10월 회장에 취임한 뒤 2023년부터는 새해 첫 출근일에 만찬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식업계는 '연말·연초 대목이라는 게 갈수록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20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4% 줄었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출을 줄여야 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부터 소비를 조인다는 가계 긴축 신호가 뚜렷한 셈이다.한 자영업자는 "지갑을 많이 닫는 분위기"라며 "원래는 12월 중순부터 단체 예약 문의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회식 문화가 무섭게 없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연말 모임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연말 경기가 유독 나쁘다는 하소연이 잇따라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너무나 끔찍한 연말이다", "갈수록 연말이 연말처럼 안 느껴진다", "연말이라 기대했는데 저녁만 되면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