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위딘, 데크컴퍼지트, 연암테크, 일렉콤, 경인테크 등 올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5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절삭공구를 생산하는 위딘은 올 들어 46명을 신규 채용해 95명이던 직원이 141명으로 늘었다. 데크컴퍼지트 32명, 연암테크 9명, 일렉콤 5명, 경인테크 11명 등을 새로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