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위한 소녀들의 기도 입력2015.11.16 17:54 수정2015.11.17 03:39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연쇄테러로 132명이 사망한 가운데 네덜란드 북부도시 그로닝겐의 마티니타워 앞에서 15일(현지시간) 세 명의 여성이 촛불을 밝히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그로닝겐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발표…한국산 HBM도 적용 2 美, 한국산 HBM 등 中수출 통제…삼성·SK '타격' 우려 3 美 삼성 HBM2 中 수출 막는다…일본·네덜란드는 예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