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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 화장품용기 사업 첫 수주…더샘과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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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정밀 사출제조업체 신양이 화장품 용기 사업에서 첫 성과를 냈다.

    신양은 최근 더샘인터내셔날로부터 화장품 용기의 발주를 접수해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달 중 납품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초도 물량으로 계약 규모가 크지 않지만 납품을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양은 20년의 특수정밀 사출 노하우와 원스톱 제작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워 올해 초 화장품 용기 사업에 진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용기 업체들은 각 단계별로 여러 기업들이 세분화해 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신양은 이미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적인 투자 없이 시장에 진출해 매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발주 외에도 다수 화장품 브랜드들로부터 추가 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최근 중국에서 국내 화장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화장품 용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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