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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 등 `조정` 암시…CRB 관련 종목 `축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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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





    마켓인사이트

    출연 : 강동진 와우넷파트너





    세계 22개의 지수 중 일본과 중국을 제외하고 매도신호가 발생하고 있다. 평균 하락률은 3.5%로 (정상사이클은 5%)조정장세는 금주에도 진행될 것이다. 또한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로 인해 국내 코스피는 약 3% 하락했으며 조정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 달러강세 현상으로 인해 금 가격과 국제유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반면 미국의 국채금리는 4일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불안함이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주 동안 세계증시와 미국증시가 하락세를 지속한 것이다. 또한 신흥국 통화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통화가 최저치를 경신했고 러시아의 통화가치가 이번 달 4% 이상 급락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금융이 불안한 국가의 통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자금이탈은 더 심화될 것이다.



    일주일 간의 동향은 달러화 강세로 인해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의 하락세가 뚜렷하게 반영되었다. 소재주 중 엑손모빌은 약 -7% 가까이 하락했으며, 아나다코는 -12%, FCX구리 -19%, 알코아 -12% 하락했다.



    소비주 중 메이시스는 -20% 가량 폭락했으며, 콜스, 타켓, 나이키, 월마트는 -3~-7%가 하락했다. 기술주 중 애플 및 시스코가 약 -7%, 마이크론 -9%, 오라클 -8% 하락했으며, 금융주 중 씨티는 약 -5%, 골드만삭스가 약 -4% 하락해 주요 금융업종들이 모두 하락했다. 반면 유틸리티 방어형 업종과 일부 제약업종이 상승했다.



    현재 코스피는 수급 불안으로 인해 1,980p대의 황금분할선을 지나고 있으며, 이 이하로 하락한다면 공포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 수급 등 다양한 모양이 조정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방어형 종목 중 유틸리티, 제약, 소비 업종 보다 강력한 달러 강세에 따른 상승종목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선물에서의 매도포지션, 보유 종목 중 CRB(상품관련 주식) 관련 종목을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 등 개별재료가 뚜렷한 종목 외에는 방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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