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년간 1000억 투입…3만명에 일자리·교육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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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 팔 걷은 기업들
삼성은 또 현재 서울대 서강대 경북대 등 29개 대학과 9개 전문대, 그리고 수원하이텍고 등 26개 마이스터고에 설치한 특성화학과 및 맞춤형 학과를 확대해 앞으로 2년간 이들 학과에서 1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자제품 영업을 석 달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 인턴 2000명을 선발해 운용하며, 보험설계사 및 투자권유대행인 등 금융영업 분야 일자리 2000개도 새로 만든다.
취업교육과 협력회사 취업을 돕기 위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 3000명을 뽑아 삼성에서 직무교육(3개월), 협력사에서 인턴십(3개월) 등 6개월간 훈련을 시킨 뒤 협력사에 취업을 알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업교육도 확대한다. 이공계 비전공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존 4000명에서 64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대구·경북지역 30개 대학과 협력해 2년간 5000명에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 교육을 할 계획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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