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국회서 '한국 상고사 대토론회' 입력2015.11.15 19:04 수정2015.11.16 00:19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가 브리핑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여당 측 간사인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좌장을 맡은 ‘한국 상고사 대토론회’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해 한 군현(고조선 시대 한나라가 고조선의 서북부지역에 설치한 4개 군현)의 위치에 대한 학설 등을 논의한다. 김 의원은 “어려운 상고사가 일반 국민, 그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까지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열린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들, 2년째 월급 10%씩 기부한 사실 알려져 2 코로나 이후 예비비 1.5조 넘은 적 없다?…이재명 주장 반박 3 "가상자산 과세 유예,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