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패션 전문지(사진=BOAO)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일본 모델 시절의 사진도 눈길을 모은다.



야노시호는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7년 2월 일본 여성패션 전문지 BOAO 표지에서 짧은 하의로 늘씬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야노시호는 일본 유명모델 출신으로 1994년 17살 때 CF를 통해 데뷔한 야노시호는 2009년 10월 추성훈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12일 야노 시호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우아한 워킹을 선보이며 “역시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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