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의장, 보통주 등 3만6600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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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이 회사 보통주 2만9600주와 우선주 7000주 등 총 3만66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강 의장의 대교 지분율은 기존 5.37%에서 5.41%로 늘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