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집)’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하게 된 불가리아 훈남 셰프 미카엘이 다니엘의 고향인 독일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영돼 화제다. 특히 방송에서 국적도 패션도 가지각색 ‘내친집’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2015 FW 트렌드가 담긴 센스 있는 초겨울 패션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장위안이 공항에서 입은 지구 모양이 프린팅 된 맨투맨은 ‘장위안 공항패션’으로 이슈가 되었을 만큼 올 겨울 트렌드를 잘 반영한 아이템이다. 블레어 역시 장위안과 동일한 맨투맨을 착용해 절친답게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이번 여행의 주인공인 다니엘의 경우, 마블 패턴이 돋보이는 연그레이 컬러의 유니크한 맨투맨을 착용하여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들의 여정에서 빠질 수 없는 패션 감각을 완성 시켜준 아이템은 테이트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 친구들 연예인 다 됐네~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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