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이 공항에서 입은 지구 모양이 프린팅 된 맨투맨은 ‘장위안 공항패션’으로 이슈가 되었을 만큼 올 겨울 트렌드를 잘 반영한 아이템이다. 블레어 역시 장위안과 동일한 맨투맨을 착용해 절친답게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이번 여행의 주인공인 다니엘의 경우, 마블 패턴이 돋보이는 연그레이 컬러의 유니크한 맨투맨을 착용하여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들의 여정에서 빠질 수 없는 패션 감각을 완성 시켜준 아이템은 테이트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 친구들 연예인 다 됐네~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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