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노무라 슈헤이 열애설, 지디 잊고 새출발?…"화보촬영서 만나"



최근 지드래곤과 결별한 일본 여배우 모델 미즈하라 키코 (25 세)가 노무라 슈헤이(21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 상대로 언급된 노무라 슈헤이는 후지 TV의 게츠 쿠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등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로 알려졌다.



11일 일본의 한 매체는 두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한 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도내에 있는 고급 초밥집 카운터에서 서로 마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미즈하라 키코와 노무라슈헤이는 이후 손을 잡으며 서로의 몸을 기댄채 회원제 바(bar)로 향했다. 오는 14 일 생일을 맞이한 노무라슈헤이를 위해 미즈하라키코가 친구들과 파티를 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패션 잡지 촬영에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미즈하라 키코♥노무라 슈헤이 열애설, 지디 잊고 새출발?…"화보촬영서 만나"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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