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워즈]하나 박노식, '동부하이텍·조광페인트' 덕에 수익률 6.82%p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한 11일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참가자 6명 중 3명이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기관이 장 막판 순매수로 돌아선 가운데 개인의 사자세가 더해지자 소폭 상승했고 코스닥은 1.6% 상승하며 660선으로 올라섰다.

    박노식 하나금융투자 신촌지점 이사는 이날만 수익률 6.82%포인트를 개선하면서 누적손실률이 6.12%로 축소됐다.

    보유 종목인 동부하이텍(8.26%)이 급등한 가운데 이날 신규 편입한 조광페인트(3.94%)와 노루페인트(0.81%)가 상승하면서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보유중이던 한국종합기술(-4.01%)의 비중을 확대한 후 전량 매도하는 과정에선 139만원 이득을 봤다.

    김대겸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PB팀장은 그간의 손실을 만회하고 이날 수익구간에 진입했다. 김 팀장은 별다른 매매에 나서진 않았지만 큐브스(7.16%)가 급등하면서 수익률 4.94%를 개선했다.

    이에 마이너스(-)였던 누적수익률은 플러스(+) 2.66%로 돌아섰다.

    중도 탈락 위기를 맞았던 안재홍 SK증권 압구정 PIB센터 차장은 소폭 수익을 추가했다. 보유종목인 큐렉소(0.14%)가 소폭 상승하면서 누적손실률은 24.63%로 축소됐다. 스타워즈 대회에서 누적손실률 25%를 넘긴 참가자는 자동 탈락한다.

    이밖에 다른 참가자들은 크고 작은 손실을 입었다.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장은 이날 0.09%의 손실을 추가하면서 누적수익률이 21.52%로 소폭 줄었다.

    이민영 NH투자증권 머그투자클럽 대리와 임재철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차장은 각각 2.86%, 6.79%의 손실을 추가했다. 누적손실률은 각각 21.14%, 7.38%로 확대됐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열린다. 하반기 대회는 8월7일부터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절세 꿀팁' 1000만명 찾더니…"0세도 월 50만원" 파격 제안

      금융투자협회가 2016년 3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ISA는 국내 상장 주식과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예·적금 등 ...

    2. 2

      '현금 100조' 예고했는데…SK하이닉스 개미들 긴장하는 까닭 [종목+]

      SK하이닉스가 공식적으로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주주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선진 자본시장 상장을 통해 자본조달이 한층 용이해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불필요하게 희석될 수...

    3. 3

      소니·혼다 전기차 프로젝트, 글로벌 수요 둔화에 좌초

      소니와 혼다가 함께 추진해 온 전기차(EV) ‘아필라’ 개발 프로젝트가 좌초됐다. EV 시장 둔화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다.25일 일본 경제매체 도요게이자이에 따르면 소니와 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