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계열사 GS포천열병합발전과 3988억 규모 계약 입력2015.11.11 13:47 수정2015.11.11 13: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GS건설은 계열회사인 GS포천열병합발전과 3988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는 포천 산업단지 내에 보일러와 증기터빈발전기를 포함한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계약 금액은 지난해 GS건설 매출의 4.20%에 해당한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변동성 대비"…3월 증권사가 꼽은 K증시 3가지 리스크 2 [마켓칼럼] 'AI 시대'의 승자를 예측하는 투자법 3 주식 사두고 SNS서 추천해 23억 챙겼다…'핀플루언서'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