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슬럼프 고백 눈길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바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윤하 슬럼프 고백 (사진:SBS `고쇼`)
가수 윤하가 1년 만에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윤하는 자신의 슬럼프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그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바빴다"며 "친구들과 만나도 공유할 이야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10대 중반에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혀 MC 고현정의 눈시울을 붉혔다.
신다영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혜화역 4호선 고장 벌써 몇 번째? "산소부족, 탈출하고 싶다" 불만 폭주
ㆍ변리사 어마어마한 연봉 대체 얼마?…9년째 전문직 1위 `대박`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크리스탈 제시카, ‘갑자기 치마를 확 벗어 던지더니..몸매가 적나라게’
ㆍ장윤정 母 "모텔서 토한거 치우며 대학보냈더니…딸X 등골 빼먹은 엄마 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윤하가 1년 만에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윤하는 자신의 슬럼프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그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바빴다"며 "친구들과 만나도 공유할 이야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10대 중반에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혀 MC 고현정의 눈시울을 붉혔다.
신다영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혜화역 4호선 고장 벌써 몇 번째? "산소부족, 탈출하고 싶다" 불만 폭주
ㆍ변리사 어마어마한 연봉 대체 얼마?…9년째 전문직 1위 `대박`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크리스탈 제시카, ‘갑자기 치마를 확 벗어 던지더니..몸매가 적나라게’
ㆍ장윤정 母 "모텔서 토한거 치우며 대학보냈더니…딸X 등골 빼먹은 엄마 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