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건조 중인 LPG선 화재…주가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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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측이 진화에 나섰다.
10일 오전 10시 40분쯤 대우조선 3도크에서 건조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거제소방서 소속 소방차 20여대와 통영소방서, 고성소방서 소방차들이 출동해 화재 진화를 벌이고 있다.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어 정확한 인명 피해 등 피해 상황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전 11시33분 기준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1% 오른 6,530원에 거래되며 화재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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