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용 건전지 하나로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를 역전시킨 기업이 있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 가나에서 충전용 건전지를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 줌으로써 가나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꾼 알렉산더 형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대체 어떤 방법을 통해 가나인의 삶을 바꿔놓을 수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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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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