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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신곡 '사슬' 공개 후 음원차트 1위 '돌풍'…지코-임창정-아이유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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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신곡 '사슬' 공개 후 음원차트 1위 '돌풍'…지코-임창정-아이유 제쳤다
    빅스 '사슬'
    빅스 '사슬'
    빅스 사슬

    그룹 빅스가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로 4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10일 빅스는 9개월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을 공개했다.

    이날 타이틀 곡 ‘사슬(Chained Up)’은 공개 직후 엠넷, 지니, 몽키3, 네이버 뮤직 등 4개의 주요 음원차트 1위로 진입했다.

    새벽 내내 음원차트 1위를 지킨 ‘사슬(Chained Up)’은 11일 오전시간에도 지니, 네이버 뮤직 1위, 소리바다3위, 멜론, 엠넷, 벅스 4위 등을 지키고 있으며, 타이틀 곡 외에도 앨범 수록곡 모두 차트 상위권에 랭킹되어 빅스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1위는 빅스만의 독보적인 컨셉과 그것을 배가시키는 중독성 강한 빅스표 음악이 팬덤은 물론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지코, 임창정, 아이유 등 장기간 차트를 집권하고 있는 쟁쟁한 음원강자들 속에서 빛나는 순위를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빅스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은 독일 유명 작곡가인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Whip 사운드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내용은 짐승이 그로울링 하듯 읊조리는 가사로 잘 표현되어 듣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 동안 컴백 때마다 독자적이고 유니크한 무대들을 선보이며 그룹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온 빅스는 앞으로 공개될 ‘사슬(Chained Up)’ 무대를 통해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랑의 노예’로 변신해 사랑에 대한 절규와 갈망을 절제된 섹시함으로 승화시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빅스는 지난 10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을 전격 발매하였으며,타이틀 곡 ‘사슬(Chained Up)’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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