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심의 재개 입력2015.11.09 06:50 수정2015.11.09 06: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재개한다. 지난 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후 야당의 불참 속에 파행 운영된 지 일주일 만으로서 지난 5∼6일에는 여당 단독으로 예결위가 진행되기도 했다.여야는 또 기획재정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안정행정위 등 6개 상임위 전체회의와 소위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계류 법률안을 심의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외교부, 尹 담화 '中 간첩' 언급에 "매우 뜻밖이고 불만" 2 방첩사, 계엄 당일 국방부에 수사관 100명 파견 요청 3 오세훈 이어 유정복도…6일 만에 입장 바꾼 與 시도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