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SNS)



아이유 제제가 화제인 가운데 17살 학창시절 셀카도 새삼 화제다.



지난 2010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의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때부터 국민 여동생이었구나" "진짜 귀여워" "요정 같아" "아이유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가 지난 2일 새 앨범 `CHAT-SHIRE(챗셔)`의 수록곡 `무릎`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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