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현아, JYP가 딱 싫어하는 조합 `섹시오누이`…청소년 클릭禁







JYP 출신 가수 박재범과 현아가 환상의 조합을 선보였다.





5일 박재범은 정규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의 타이틀곡 ‘뻔하잖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섹시아이콘’ 현아와 박재범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재범과 현아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2PM과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뒤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뻔하잖아’ 뮤직비디오에는 백댄서들의 아찔한 봉춤과 함께 란제리 차림 현아가 등장, 퇴폐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다.





‘뻔하잖아’ 뮤직비디오는 방송사 심의 규정에 따라 청소년관람불가(19금) 판정을 받아 TV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한편 박재범의 새 정규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는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한 일리네어 레코즈, 하이그라운드, 아메바컬쳐, 하이라이트 레코즈 등 국내 내로라하는 힙합 레이블의 수장 등 27명이 피처링에 참여해 기대를 모았다.















박재범-현아, JYP가 딱 싫어하는 조합 `섹시오누이`…청소년 클릭禁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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