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6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18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46억9800만원으로 2.7% 감소했고, 순이익은 18억65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