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가 2년4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음원 차트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멤버 나르샤의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끈다.



나르샤는 과거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르샤는 하얀 코르셋을 입고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인돌 이미지에 걸맞는 나르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5일 자정 6집 앨범 `베이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신세계`는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작곡가 이민수와 작사가 김이나의 작품으로 신세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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