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19금 무대의상' 어느 정도였길래…"너무 과한거 아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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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파격적인 무대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는 지난 8월 홍대 롤링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컴백 쇼케이스를 펼쳤다.
이날 스테파니는 아찔한 무대의상과 파격적인 '쩍벌' 안무로 신곡 '프리즈너'를 선보이며 컴백을 알렸다.
특히 스테파니는 초밀착 의상에도 굴욕 없는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스테파니는 "스칼렛 요한슨 키가 나랑 비슷한 것 같았다. 내가 LA에 살아서 스칼렛 요한슨 뿐만 아니라 올랜도 블룸, 브래들리 쿠퍼, 마이크 타이슨도 봤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파격적인 무대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는 지난 8월 홍대 롤링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컴백 쇼케이스를 펼쳤다.
이날 스테파니는 아찔한 무대의상과 파격적인 '쩍벌' 안무로 신곡 '프리즈너'를 선보이며 컴백을 알렸다.
특히 스테파니는 초밀착 의상에도 굴욕 없는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스테파니는 "스칼렛 요한슨 키가 나랑 비슷한 것 같았다. 내가 LA에 살아서 스칼렛 요한슨 뿐만 아니라 올랜도 블룸, 브래들리 쿠퍼, 마이크 타이슨도 봤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