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6일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유상증자와 최대주주 등이 장외 주식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해외 수출과 관련해서는 잠비아에 1200만달러 규모, 모잠비크에 500만달러 규모의 소방차 납품 입찰에 참여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