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속 박세영은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특히 박세영의 하얀피부와 인형같은 큰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박세영(오혜상 역)과 윤현민(강찬빈 역)이 나란히 걷고 있는 장면으로 커플케미를 뽐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이야기로,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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