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과거 외숙모와의 카톡 대화 "내가 죽어야 돼, 사람 시켜서 죽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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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사진: SBS `힐링캠프`)
가수 장윤정 엄마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장윤정과 외숙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는 장윤정 가족이 출연했다.
당시 장윤정 가족 측은 장윤정이 외숙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카카오톡 대화에서 장윤정과 외숙모는 "아빠가 가서 동의하면 동생은 통화만 해도 된대요. 나한테 확인 전화 올거래요. 진짜로 내가 죽어야 끝나요. 그냥 사람 시켜서 죽이든지"라는 내용의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어 장윤정의 남동생은 "어머니가 있는 한 연이 닿는 이상 어머니와 자기 관계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어머니를 죽이던지 끝난다는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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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윤정의 남동생은 "어머니가 있는 한 연이 닿는 이상 어머니와 자기 관계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어머니를 죽이던지 끝난다는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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