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4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고 느가라인도네시아은행(BNI)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자본금은 3000만달러(약 330억원)이다. BNI 서울지점은 인가일로부터 6개월 내에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