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17억3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억2800만원으로 29.0%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