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약보합 출발…폭스바겐 4.9%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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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가 3일(현지시간)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8시 15분(현지시간)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03% 내린 6360.15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지수는 0.24% 내린 1만924.13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03% 상승한 4917.90을 기록 중이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지수는 0.17% 내린 3428.81을 기록중이다.
전날 제조업 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한 유럽증시는 폭스바겐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이 회사의 고급 브랜드인 포르셰까지 번지면서 폭스바겐이 4.9% 폭락한데 따른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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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지수는 0.24% 내린 1만924.13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03% 상승한 4917.90을 기록 중이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지수는 0.17% 내린 3428.81을 기록중이다.
전날 제조업 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한 유럽증시는 폭스바겐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이 회사의 고급 브랜드인 포르셰까지 번지면서 폭스바겐이 4.9% 폭락한데 따른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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