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가 오는 11일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100세 시대를 위한 농업과 항노화의 만남’을 주제로 항노화산업과 농식품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은 항노화산업과 식품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제관과 연구개발(R&D) 홍보관 등 9개 전시장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