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글로벌 정책 공조가 약화되며 지난달과 같은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에서 9월 금리 동결의 원인이었던 '해외 불확실성' 문구가 사라졌고, 이례적으로 내달 FOMC 회의때 현재 금리수준의 적정성을 판단하겠다는 언급이 담겼기 때문이다. 이에 30%초반에 머물던 12월 금리인상 확률도 지난달 FOMC회의 이후 50%까지 높아졌다.
글로벌 정책 공조 약화…남은 것은 배당주, 활용방법은?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10월 FOMC 성명서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여전히 연내 통화정책 정상화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미국 금리인상 지연이 글로벌 공조의 한 축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흥시장 중심으로 안도랠리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투신권 환매부담과 외국인 등 현재와 같은 제한된 수급 여건에서는 이같은 흐름이 오히려 대형주 수급을 악화시켜 지수 상승에 부담을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지수를 끌어올리던 대내외 모멘텀이 11월 들어 누그러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배당주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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