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리 깜짝 고백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예리가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고양이 복길이 내레이션을 맡은 가운데 과거 그녀의 깜짝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제작보고회에서 한예리는 `연인의 SNS에 들어가 게시물을 탐색한 적 있다`라는 OX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전 남자친구가 그냥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SNS를 들어가 본 적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그녀는 `연인의 5분 대기조인가"라는 질문에 "맞다. 이미 다 나갈 준비를 하고 남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린다. 연애할 때 올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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