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체험]걸그룹 케이걸즈 아라, "맞춤형 피부관리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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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피부관리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추석 전부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쉴 틈이 없었는데 이번에 뷰티한국 소개로 찾은 제천시 하소동에 위치한 피부관리실 `맑은 스킨케어`에서 정말 그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모두 푼 것 같다.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넥스젠바이오텍의 파트너 피부관리실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맑은 스킨케어는 확실한 제품력만큼 실력 있는 피부관리실이었다.
"10여년 화장품 회사 피부관리 경력, `제품 선택` 신중했다"
맑은 스킨케어 김은영 원장이 피부관리사로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13년째라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간을 화장품 회사의 피부관리사로 근무했고, 관리실을 오픈 한 것은 이제 1년 3개월 정도다.
국내 유명 화장품사에서 피부관리사로 일하면서 김 원장이 가장 신중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력이었다.
피부에 해로운 성분은 없는지,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관리에 적합한 제품인지, 그리고 해당 제품이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관리를 구현하기에 적합한지 등이었다.
그런 고민들 속에서 피부관리실을 오픈하면서 김 원장이 선택한 제품은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넥스젠바이오텍이었다.
가격대가 다른 제품에 비해 높아 망설이긴 했지만 김 원장은 `자신이 써본 제품에 효과를 보고 만족감을 느꼈다면 다른 이들에게 사용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오픈과 함께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선택했다.
평소 피부 트러블이 고민이었던 김 원장은 직접 서울로 올라와 넥스젠바이오텍 교육을 받고 제품을 선택했다고 한다.
실제 사용한 후에 제품력에 만족감을 얻었고, 제품 교육 일색이던 다른 화장품사와 달리 기초과학부터 설명하는 교육에 새로운 감명을 받은 것이다.
오픈 후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맑은 스킨케어의 최대 강점이 되었다. 관리를 받은 후에 고객들은 만족감을 표시했고, 밖에서 그들의 피부를 보고 찾아오는 고객들도 생겼다.
"자신이 피부관리를 받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무슨 화장품 쓰는지. 무슨 관리를 받는지 묻다는 고객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는 김 원장은 "이렇게 소개를 받아 고객들이 올 때면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간혹 제품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도 있지만 트러블 관리를 받는 사람들은 제품 가격보다는 효과를 더 생각하기 때문에 단골 고객이 되었다.
특히 여드름, 기미 등 문제성 피부의 경우는 아직 오픈한지 2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관리가 최대 목적"
김 원장은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면서 단 한가지를 지켜왔다.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고객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다.
때문에 김 원장은 제품 선택도 신중했지만 고객 관리에도 신중을 기한다. 피부관리사라는 직함이 있다고 해서 모든 피부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넥스젠바이오텍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임상을 소개 받고 공부하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할 때 고객도 만족감을 느낀다는 생각으로 늘 공부하는 자세를 잊지 않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서비스의 질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역적인 특성으로 제천시에는 많은 세부 관리를 받을 수 없다.
김 원장을 이를 프로그램에 녹여 그동안 화장품 회사에서 관리했던 경력을 살려 기본적인 등 순환 관리부터 서비스 하고 있다.
실제로 김 원장에게 받은 등 순환 관리는 그동안의 피로를 모두 잊을 정도로 시원했다. 특히 김 원장은 내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해주었다.
환절기로 푸석푸석해진 피부, 그리고 가을 황사가 심한 요즘 지쳐있는 내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것이다.
수분부족형 지성인 내 피부에 맞게 평소 생활 습관부터 어떤 제품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설명까지 더해져 맞춤형 관리라는 것을 세삼 느낄 수 있었다.
일례로 팩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각 단계와 각 시즌별로 어떤 마스크팩을 해야 하고 어떤 종류의 제품을 사용해야 되는지, 그리고 피부관리를 받는 단계 마다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특징을 세세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우리나라에는 최근 피부관리사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피부관리실도 당연히 많이 늘었다. 하지만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 개선을 위해 가격대와 상관없이 맞춤형 관리를 제안하고 매 단계 마다 특별한 제품을 사용하는 곳은 많지 않다.
맞춤 피부관리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제천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맑은 스킨케어에서 김 원장에게 관리를 받아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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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넥스젠바이오텍의 파트너 피부관리실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맑은 스킨케어는 확실한 제품력만큼 실력 있는 피부관리실이었다.
"10여년 화장품 회사 피부관리 경력, `제품 선택` 신중했다"
맑은 스킨케어 김은영 원장이 피부관리사로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13년째라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간을 화장품 회사의 피부관리사로 근무했고, 관리실을 오픈 한 것은 이제 1년 3개월 정도다.
국내 유명 화장품사에서 피부관리사로 일하면서 김 원장이 가장 신중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력이었다.
피부에 해로운 성분은 없는지,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관리에 적합한 제품인지, 그리고 해당 제품이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관리를 구현하기에 적합한지 등이었다.
그런 고민들 속에서 피부관리실을 오픈하면서 김 원장이 선택한 제품은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넥스젠바이오텍이었다.
가격대가 다른 제품에 비해 높아 망설이긴 했지만 김 원장은 `자신이 써본 제품에 효과를 보고 만족감을 느꼈다면 다른 이들에게 사용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오픈과 함께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선택했다.
평소 피부 트러블이 고민이었던 김 원장은 직접 서울로 올라와 넥스젠바이오텍 교육을 받고 제품을 선택했다고 한다.
실제 사용한 후에 제품력에 만족감을 얻었고, 제품 교육 일색이던 다른 화장품사와 달리 기초과학부터 설명하는 교육에 새로운 감명을 받은 것이다.
오픈 후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맑은 스킨케어의 최대 강점이 되었다. 관리를 받은 후에 고객들은 만족감을 표시했고, 밖에서 그들의 피부를 보고 찾아오는 고객들도 생겼다.
"자신이 피부관리를 받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무슨 화장품 쓰는지. 무슨 관리를 받는지 묻다는 고객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는 김 원장은 "이렇게 소개를 받아 고객들이 올 때면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간혹 제품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도 있지만 트러블 관리를 받는 사람들은 제품 가격보다는 효과를 더 생각하기 때문에 단골 고객이 되었다.
특히 여드름, 기미 등 문제성 피부의 경우는 아직 오픈한지 2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관리가 최대 목적"
김 원장은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면서 단 한가지를 지켜왔다.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고객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다.
때문에 김 원장은 제품 선택도 신중했지만 고객 관리에도 신중을 기한다. 피부관리사라는 직함이 있다고 해서 모든 피부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넥스젠바이오텍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임상을 소개 받고 공부하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할 때 고객도 만족감을 느낀다는 생각으로 늘 공부하는 자세를 잊지 않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서비스의 질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역적인 특성으로 제천시에는 많은 세부 관리를 받을 수 없다.
김 원장을 이를 프로그램에 녹여 그동안 화장품 회사에서 관리했던 경력을 살려 기본적인 등 순환 관리부터 서비스 하고 있다.
실제로 김 원장에게 받은 등 순환 관리는 그동안의 피로를 모두 잊을 정도로 시원했다. 특히 김 원장은 내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해주었다.
환절기로 푸석푸석해진 피부, 그리고 가을 황사가 심한 요즘 지쳐있는 내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것이다.
수분부족형 지성인 내 피부에 맞게 평소 생활 습관부터 어떤 제품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설명까지 더해져 맞춤형 관리라는 것을 세삼 느낄 수 있었다.
일례로 팩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각 단계와 각 시즌별로 어떤 마스크팩을 해야 하고 어떤 종류의 제품을 사용해야 되는지, 그리고 피부관리를 받는 단계 마다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특징을 세세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우리나라에는 최근 피부관리사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피부관리실도 당연히 많이 늘었다. 하지만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 개선을 위해 가격대와 상관없이 맞춤형 관리를 제안하고 매 단계 마다 특별한 제품을 사용하는 곳은 많지 않다.
맞춤 피부관리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제천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맑은 스킨케어에서 김 원장에게 관리를 받아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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