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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데이` 호박램프 유래 들어보니…기후변화 유발은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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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데이(10월31일)을 맞아 대표적 장식품인 `할로윈 잭-오-랜턴`(호박램프)의 유래에 관심이 쏠린다.



    할로윈은(Halloween day)은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萬聖節)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할로윈데이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잭-오-랜턴은 속을 파낸 큰 호박에 도깨비의 얼굴을 새기고, 그 안에 초를 넣어 도깨비 눈처럼 번쩍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장식품이다.



    잭-오-랜턴의 유래를 보면 옛날 술 잘 먹고 교활한 잭이라는 사람이 악마를 골탕먹이고 죽자 앙심을 품은 악마는 그를 천국도 지옥도 가지 못하게 했다.



    결국 잭은 천국도, 지옥도 가지 못한채 아일랜드의 추운 날씨 속에서 암흑 속을 방황하게 됐고, 너무 추운 나머지 악마에게 사정하여 숯을 얻어 순무 속에 넣고 랜턴 겸 난로를 만들어 온기를 유지했다고 한다.



    이것이 할로윈 데이의 상징인 호박 등에 얽힌 전설인데 나중 사람들이 순무대신 호박으로 바꿨다는게 통설이다.



    한편 잭-오-랜턴에 사용되는 호박이 기후변화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일간 워싱턴타임스 29일(현지시간) 미 에너지부 웹사이트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13억 파운드의 호박이 생산되는데 이중 상당수가 할로윈데이 호박램프로 사용된 후 쓰레기로 폐기되고 있다.



    도심 고형폐기물의 일종인 이른바 `호박 쓰레기` 배출량은 매년 2억5천400만t 정도로, 이들 쓰레기는 분해되는 과정에서 기후변화의 한 원인이 되는 메탄을 대량 방출한다.



    메탄으로 인한 온실효과는 기후변화의 주범 이산화탄소보다 20배 이상 높다고 에너지부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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