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첫째주(11.2~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9,976억원 감소한 1조 1,650억원(총 12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만 1조 1,650억원입니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150억원, 차환자금 3,100억원, 기타자금 1,300억원, 시설자금 1,100억원입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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