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희망의 집 고치기' 에버하우스 입력2015.10.29 18:29 수정2015.10.30 01:2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의 김봉영 사장(왼쪽)과 임직원은 29일 경기 용인지역에 있는 형편이 어려운 3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희망의 집 고치기, 에버하우스’ 활동을 진행했다. 에버하우스는 삼성물산이 2013년 건설, 조경 등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활동이다.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기문 미원평화상 수상 "세계 평화 위해 더 발로 뛸 것" “인권과 기후 문제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전직 정치 지도자들이 분쟁 지역을 누비며 세계 평화를 한 걸음 더 앞당겼습니다.”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국제사회 원로 자문 그룹 &l... 2 동거인에 '가스라이팅'으로 오물까지 먹인 20대…징역 7년 동거인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해 자해하거나 오물을 먹도록 한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성화 판사는 29일 특수상해, 강요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23) 씨에게 징역 7년을... 3 '납품비리' 왕정홍 前 방사청장 구속 일반 특정 업체와 방위사업청을 연결하는 대가로 중간에서 돈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 왕정홍 전 방사청장이 구속됐다.2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왕 전 방사청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수원지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