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희망의 집 고치기' 에버하우스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의 김봉영 사장(왼쪽)과 임직원은 29일 경기 용인지역에 있는 형편이 어려운 3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희망의 집 고치기, 에버하우스’ 활동을 진행했다. 에버하우스는 삼성물산이 2013년 건설, 조경 등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활동이다.

삼성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