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설리 "누가 보면 어때"…달달한 커플샷 공개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방송에서 연인 설리를 향한 애정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와 설리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지인 SNS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자는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는 달달한 가사가 담긴 랩을 선보이며 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라는 달달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자 설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달달하네” “최자 설리,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와 설리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지인 SNS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자는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는 달달한 가사가 담긴 랩을 선보이며 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라는 달달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자 설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달달하네” “최자 설리,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