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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취업자 '최다'…20대 줄고 50대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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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시장 고령화 갈수록 심화
    지난해 서울 취업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20대 취업자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50세 이상 취업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어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계로 본 서울시민 사회상 변화’를 발간했다. 지난해 서울 시민 전체 취업자는 514만6000명으로, 10년 전인 2004년보다 31만5000명 증가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9년 이래 최대치다.

    20대 취업자는 지난해 82만5000명으로 10년 전인 2004년(108만9000명)보다 26만4000명 감소했다. 그러나 50세 이상 취업자는 2004년 104만5000명에서 지난해 173만9000명으로 늘어 69만4000명 증가했다. 50세 이상 취업자 수는 2005년 처음으로 20대 취업자 수를 앞지른 뒤 매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고령화 사회 변화와 함께 취업자 연령 구조도 고령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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