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신제품 출시…'무게 밸런스 조절'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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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골프는 무게 밸런스를 조절해 퍼팅 때 최상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메소드 컨버지 카운터 플렉스 퍼터(Method Converge Counter flex Putter·사진)’를 출시했다.
이 퍼터는 그립 안에 75g의 무게 추를 달아 상하로 15인치가량 이동시킬 수 있는 카운터 플렉스 기술을 적용해 골퍼들이 최적화된 무게 밸런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골퍼는 자신의 스트로크 성향에 따라 적합한 무게를 설정할 수 있다. 블레이드 타입의 B1-01, 말렛 타입의 S1-12 두 가지 모델이 있다. 가격은 25만원.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이 퍼터는 그립 안에 75g의 무게 추를 달아 상하로 15인치가량 이동시킬 수 있는 카운터 플렉스 기술을 적용해 골퍼들이 최적화된 무게 밸런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골퍼는 자신의 스트로크 성향에 따라 적합한 무게를 설정할 수 있다. 블레이드 타입의 B1-01, 말렛 타입의 S1-12 두 가지 모델이 있다. 가격은 25만원.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