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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질병, 동물생명과학대 폐렴 보건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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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질병, 건국대 폐렴,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 질병의 원인은?



    건국대 질병 뉴스가 충격을 안겼다. 28일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가 원인 모를 질병으로 폐쇄됐다.



    건국대는 동물생명과학대에서 폐렴 증상의 질병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건국대 질병은 동물생명과학대에서 면역유전학 실험실과 동물영양실 실험실에서 연구하던 학생 4명에게서 발병했다. 일반적인 폐렴보다 전염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 폐렴 질병 학생들은 건국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이 학생들과 함께 있었던 12명은 자택에 머물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건물에 대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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