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 BIAF 개막식, 써니 "어려서부터 애니메이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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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부천시 길주로에 위치한 부천만화영상진흥원에서 개최된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BIAF의 개막식에서 BIAF의 올해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써니는 개막식에서 "어려서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왔다"면서 "그래서 애니메이션 축제 홍보대사가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BIAF는 27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와우스타 윤은호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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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개막식에서 "어려서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왔다"면서 "그래서 애니메이션 축제 홍보대사가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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