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초콜릿 복근은 물론 화난 근육질 과시 여심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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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폭풍 다이어트로 ‘야생남’으로 변신했다.



윤계상은 과거 영화 ‘풍산개’의 주인공 역을 위해 6kg이나 감량한 끝에 ‘야생남’ 포스를 과시했다.



극중 남북한을 3시간 만에 넘나들며 무엇이든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역을 맡은 윤계상은 예고편을 통해 상반신 근육을 노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영화에서 윤계상은 눈빛과 표정으로 연기하는 캐릭터를 맡았다”며 “촬영 전 6kg를 감량했고 2달간의 액션 훈련과 철저한 식이요법,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초콜릿 복근은 물론 화난 근육질 과시 여심 화들짝’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초콜릿 복근은 물론 화난 근육질 과시 여심 화들짝’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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