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이트 미들턴, 비키니 갈아입는 모습 `헉`…하반신 노출 `충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영화 `스펙터(Spectre)`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노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들은 지난 2012년 "덴마크 가십 잡지 `세 오그 호르`가 영국 왕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케이트 미들턴의 하반신 노출 사진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세 오그 호르는 무려 16페이지에 걸쳐 그동안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에서 논란을 빚은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 사진과 더불어 비키니 수영복 하의를 갈아입는 하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세 오그 호르 편집장은 "유명 인사들의 특별한 사진을 보도하는 것 자체가 나의 직업"이라며 케이트 미들턴의 노출사진 삭제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했다.



    앞서 프랑스 연예주간지 `클로제`는 케이트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사진을 게재했다가 프랑스 낭테르 법원으로부터 노출사진의 추가 보도와 재판매를 금지 당했다.



    한편 26일(현지시간)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 영화 `007:스펙터(Spectre)`의 월드 프리미어에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해리 왕자 등 영국 왕실 인사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스줌인] 백산수에 `벙어리 냉가슴` 앓는 농심
    ㆍ도도맘 김미나 효과? 강용석 스캔들 실린 ‘여성중앙’ 판매 ‘랭킹1위’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케이트 미들턴, 비키니 갈아입는 모습 `헉`…하반신 노출 `충격`
    ㆍ007 모니카 벨루치, 19禁 가터벨트 화보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영업 정지 처분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

    2. 2

      연봉 7000만원 넘으세요?…12월 31일 지나면 '땅 치고 후회'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예·적금에 가입했을 때 이자소득에 대해 5% 세금을 내야 한다. 기존처럼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올...

    3. 3

      [속보]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향후 재시도 날짜 결정"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발사 예정이던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와 관련해 기술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