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무림페이퍼·무림P&P, 3분기 흑자전환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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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와 무림P&P가 3분기 흑자전환에 힘입어 강세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8분 현재 무림페이퍼는 전날보다 215원(6.30%) 오른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무림P&P의 경우 170원(3.34%) 오른 5260원에 거래 중이다.
무림페이퍼는 이날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80억2800만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452억8400만원으로 6.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2억1500만원으로 적자규모를 줄였다.
무림P&P도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38억43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598억6100만원으로 5.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6억5200만원으로 적자규모를 줄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8분 현재 무림페이퍼는 전날보다 215원(6.30%) 오른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무림P&P의 경우 170원(3.34%) 오른 5260원에 거래 중이다.
무림페이퍼는 이날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80억2800만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452억8400만원으로 6.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2억1500만원으로 적자규모를 줄였다.
무림P&P도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38억43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598억6100만원으로 5.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6억5200만원으로 적자규모를 줄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