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개리, ‘잠에서 깬 그녀는 대역죄인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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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개리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송지효가 민낯굴욕을 맛봤다.



과거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국 순회 레이스’로 런닝맨 멤버들은 아침밥을 먹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개리는 송지효의 발을 씻겨주는 미션을 부여 받고, 송지효 방으로 뛰어갔다. 이때 송지효는 예상치 못한 개리의 등장에 민낯 굴욕을 맛본 것.



개리는 “송지효! 민낯 굴욕으로 날 실망시키지마! 일어나지마!”라며“미쓰 멍지효! 그래 봐야 소용없어”라며 송지효 민낯 굴욕에도 불구하고 발을 씻기기에 열중했다.



송지효 민낯과 흐트러진 머리를 보고 놀란 유재석은 “너 대역죄인이니?”라고 말해 송지효에게 연이어 굴욕을 줬다.



런닝맨 송지효 개리, ‘잠에서 깬 그녀는 대역죄인이었네?’



런닝맨 송지효 개리, ‘잠에서 깬 그녀는 대역죄인이었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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