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장중 30만원 터치…52주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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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장중 30만원선을 터치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2500원(0.84%) 오른 29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LG화학은 개장 직후 30만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매수 상위엔 맥쿼리, CLSA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LG화학은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이후, 지난 22일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예상치를 웃돈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내년에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확대, 올레핀 시황 호조, 편광필름, 액정표시장치(LCD) 글라스 라인 증설, 본격적인 중대형전지 매출 성장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2500원(0.84%) 오른 29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LG화학은 개장 직후 30만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매수 상위엔 맥쿼리, CLSA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LG화학은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이후, 지난 22일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예상치를 웃돈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내년에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확대, 올레핀 시황 호조, 편광필름, 액정표시장치(LCD) 글라스 라인 증설, 본격적인 중대형전지 매출 성장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