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남주, 래퍼 다미아노와 `달다 지금!`...신곡 발표 기대감 UP! (사진=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김민서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남주가 래퍼 다미아노와 함께 부른 신곡을 발표한다.



에이핑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6일 남주의 신곡 소식을 알리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핑크 측은 “다미아노와 남주가 부른 ‘달다, 지금’이라는 노래가 나옵니다! 10월 28일 발표에용~”이라고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어 “가을이 지나고 달달한 겨울을 기다리는 지금! 듣기 좋은 곡이에유. 많이 많이 들어주쎄요오”라며 홍보를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미아노와 남주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외모가 더욱 돋보인다. 남주는 양 손으로 브이를 해 더욱 깜찍한 매력을 보여준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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