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사업자금 지원…한컴 크라우드 펀딩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글과컴퓨터가 26일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드림시드’를 출시했다.
드림시드는 한컴그룹의 전문 심사위원단과 한·중·일 크라우드 펀딩 전문 기업이 발굴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온라인 투자 중개·지원 서비스다. 제품 개발 및 출시에 필요한 초기자금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에게 예약구매 방식의 후원을 연계하는 ‘후원형’ 펀딩, 단체의 공동기금을 조성·관리하는 ‘기금형’ 펀딩 등 두 종류다.
한컴은 투자 자금을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모금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드림시드는 한컴그룹의 전문 심사위원단과 한·중·일 크라우드 펀딩 전문 기업이 발굴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온라인 투자 중개·지원 서비스다. 제품 개발 및 출시에 필요한 초기자금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에게 예약구매 방식의 후원을 연계하는 ‘후원형’ 펀딩, 단체의 공동기금을 조성·관리하는 ‘기금형’ 펀딩 등 두 종류다.
한컴은 투자 자금을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모금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