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11월 수강료 최대 20% 지원나서…빠른 마감 예상

해커스 토익학원이 11월 수강등록을 시작했다. 해커스는 매달 수강신청에서 빠른 강의 마감을 자랑한 만큼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한 수강생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예상된다. 11월 수강등록 시에는 해커스 프리미엄 혜택으로 `해커스 토익 보카 MP3 패키지`와 `토익ㆍ토스ㆍ오픽 필수표현 900`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종로해커스는 11월 토익/토플/토스/일반영어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월 13일(금)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최대 20%까지 수강료를 지원함에 따라 학기 중에 어학점수를 완성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인추천 이벤트`는 단 2명의 친구만 모여도 수강료 최대 15%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종로해커스 기존 수강생과 신규 수강생이 함께 등록할 경우에는 10% 수강료 지원을, 신규 수강생 2명이 함께 등록하면 15%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새내기와 휴학생을 위한 수강료 지원도 마련했다. 15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은 휴학증명서나 학년이 기재된 재학증명서 등 관련 증빙 서류만 제출하면, 수강료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연속반 등록 시 15학번 새내기에게는 수강료를 20%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11월 종로해커스 토익 종합반을 수강할 경우에는 해커스 중급 실전 문제풀이 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강의는 실전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로 실전 감각 대비에 안성맞춤이다.



11월 강의 수강료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4층 데스크에 방문해 등록하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방문등록은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전화상담은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는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교육그룹 부문 4년 연속 수상(2012~2015)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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