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영상] KTX 진상녀…"제발 이러지 맙시다"











저녁 퇴근시간 KTX 안.



한 여성이 스피커폰으로 남자친구와 통화를 한다.



이 여성의 옆자리가 비어있자 지나가는 승객들이 "자리가 있냐"고 물었고 이 여성은 비어있는 옆자리에 자신의 핸드백을 올려 놓으며 "자리 있어요"라고 한다.



계속해서 탑승하는 승객들마다 자리가 있냐고 묻자 결국 이 여성 한 남성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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